(설교주요내용)
성경의 문맥. 첫 만남에 대한 기억. 육체의 가시와 그 해석. 사도의 질병과 갈라디아 교회. 잘못된 열심 vs 좋은 열심. 환영 받지 못하는 노 사도의 길. 설교자: 황은상 목사 제 목: 내 몸 안에 있는 너희의 시험 본 문: 갈 4:12-20 12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구하노라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13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4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15너희의 복이 지금 어디 있느냐 내가 너희에게 증언하노니 너희가 할 수만 있었더라면 너희의 눈이라도 빼어 나에게 주었으리라 16그런즉 내가 너희에게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17그들이 너희에게 대하여 열심 내는 것은 좋은 뜻이 아니요 오직 너희를 이간시켜 너희로 그들에게 대하여 열심을 내게 하려 함이라 18좋은 일에 대하여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 때뿐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 19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20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 있어 내 언성을 높이려 함은 너희에 대하여 의혹이 있음이라 황은상 목사 블로그 새 글 https://blog.naver.com/eunsanghwang/222360043053
(설교주요내용)
‘주일’의 유래와 한국교회. 로마황제 콘스탄틴과 기독교. 천박한 절기 지키기. 그림자와 원형. 두려움에 사로잡힌 노 사도. 인간적 비애와 신 된 자의 정체성 사이에서. 설교자: 황은상 목사 제 목: 주일은 쉽니다 본 문: 갈 4:10-11 10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11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황은상 목사 블로그 새 글 https://blog.naver.com/eunsanghwang/222337556338
(설교주요내용)
‘신’과 ‘하나님’을 구분하지 못한 번역. 신들이 아닌 자는 누구? 신이라는 것과 신으로 알려진 것을 인식하라. 세상을 감동시키려는 유혹에서 벗어나라. 천박한 기독교. 방심은 금물! 설교자: 황은상 목사 제 목: 신이 신 아닌 자에게 본 문: 갈 4:8-9 8그러나 너희가 그 때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 노릇 하였더니 9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 아니라 더욱이 하나님이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그들에게 종 노릇 하려 하느냐 황은상 목사 블로그 새 글 https://blog.naver.com/eunsanghwang/222337556338
(설교주요내용)
삼위 하나님이 한 문장 안에 동시 등장. 하나님의 집착. 성령이 우리 몸 안에? 성령 하나님의 역할과 아빠. ‘디아 데우’ 성도의 하늘적 정체성. 설교자: 황은상 목사 제 목: 아빠! 본 문: 갈 4:6-7 6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 자니라 황은상 목사 블로그 새 글 https://blog.naver.com/eunsanghwang/222319936195
(설교주요내용)
십자가가 빠진 기독교. 비유. 초등학문인 율법. 아들의 오시는 방식. 아들의 오심으로 우리에게 일어난 일. 아들의 명분? 성도의 정체성. 설교자: 황은상 목사 제 목: 상속받은 어린이의 현실 본 문: 갈 4:1-5 1내가 또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 자가 모든 것의 주인이나 어렸을 동안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2그 아버지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에 있나니 3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어서 종 노릇 하였더니 4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5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황은상 목사 블로그 새 글 https://blog.naver.com/eunsanghwang/222319936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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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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