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주요내용)
율법주의의 치명적인 매력. 코로나가 교회에 가져올 재앙. 코로나 시대의 교회의 생존 전략 전망. 의롭게 됨의 두 방식.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인가, ‘그리스도의 믿음으로’인가? 복음은 하나님이 하신 일에 집중하는 것. 설교자: 황은상 목사 제 목: ‘의’인가, ‘를’인가? 본 문: 갈 2:15-16 15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16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황은상 목사 블로그 새 글 https://blog.naver.com/eunsanghwang/222223143054
(설교주요내용)
안디옥 교회와 선교. 안디옥에서 일어난 사건. 야고보의 사람들. 바울이 채택한 단어들의 무게. 마이클 호튼의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Christless Christianity)’. 실패한 쿠데타, 성공한 실패. 우리의 위치와 각오. 설교자: 황은상 목사 제 목: 바울의 베드로 때리기 본 문: 갈 2:11-14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황은상 목사 블로그 새 글 https://blog.naver.com/eunsanghwang/222215159807
(설교주요내용)
세 명의 유력자. 이만희 교주에 대한 법원의 무죄 판결 그리고 인터콥. 코로나로 뒤틀려버린 유사복음의 교회 상황. 바울의 눌림. 바울의 전략적 선택. 바울의 과감함. 에클레시아개혁교회의 나아갈 길. 설교자: 황은상 목사 제 목: 바울의 체급 올리기 본 문: 갈 2:6-10 6유력하다는 이들 중에 (본래 어떤 이들이든지 내게 상관이 없으며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나니) 저 유력한 이들은 내게 의무를 더하여 준 것이 없고 7도리어 그들은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맡은 것이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맡음과 같은 것을 보았고 8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을 기억하도록 부탁하였으니 이것은 나도 본래부터 힘써 행하여 왔노라 황은상 목사 블로그 새 글 https://blog.naver.com/eunsanghwang/222208230913
(설교주요내용)
유사복음에 대한 예루살렘 총회의 결정과 그 파문. 가만히 들어온 자. 율법의 위치와 역할. 유사복음의 공격 목표지점과 목적지. 자유에 대하여. 코로나로 인해 강제로 경험 케 된 자유과 그 휴유증. 자유와 방종 사이에서. 설교자: 황은상 목사 제 목: 자유를 엿보다 본 문: 갈 2:3-5 3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4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황은상 목사 블로그 새 글 https://blog.naver.com/eunsanghwang/222199816187
(설교주요내용)
하나님은 코로나에 왜 침묵하셨는가? 주일예배를 지켜주지 않은 하나님. 유력자들을 은밀히 찾아간 바울. ‘그러나’ 패턴. 예루살렘 공회에 대한 우려와 실망감. 바울이 꿈 꾸었던 기독교와 현실. 설교자: 황은상 목사 제 목: ‘그러나’로 여는 2021년 본 문: 갈 2:3-5 3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4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5그들에게 우리가 한시도 복종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가 항상 너희 가운데 있게 하려 함이라 황은상 목사 블로그 새 글 https://blog.naver.com/eunsanghwang/222192448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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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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